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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FO:
5개의 체급에서 세계 챔피언을 13번이나 거머쥔 여성 권투선수를 만나봤습니다. 단순히 살을 빼고자 찾은 체육관에서 29살이란 느지막한 나이에 권투를 시작하게 된 사연을 들어봅니다. 은퇴 후 아이들에게 권투를 가르치며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고 있는 그의 권투를 향한 사랑, 함께 만나보시죠.
[아메리칸 테일] 세계 챔피언 ‘엄마 복서’